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버드 2 (문단 편집) === 최악의 스코어 시스템 === 이 게임은 어렵기도 하지만 스코어 시스템이 '''사이쿄 슈팅게임 사상 가장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시스템인 동시에, 오락실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도 매우 불합리한 형태로 스코어 시스템이 짜여져있다.''' 요약하면 노미스 노봄은 기본에 체인숫자까지도 신경써야 하며 단 한 번의 체인 미스를 허용하지 않는다. * '''체인 시스템''' 중간에 어찌되었든 체인[* 코인이 빙글빙글 돌아가는데 200 500 1000 2000을 준다. 타이밍 맞춰 2000점을 연속으로 획득하는 것을 체인이라 부른다.]이 끊기면 그대로 망한다. '''3체인에서 미스시, 점수 손해는 무려 5000점 이상''' [[스트라이커즈 1999]]에서 등장하는 체인 시스템의 원조가 바로 이 게임이다.[* 체인보너스: 500 1000 2000, 3체인 이후 2000 고정. 올클리어 후 체인보너스: 맥스체인x1000] 다만 1999의 경우는 연속 체인 점수가 200점 고정이기 때문에 건버드 2에 비해서 체인 미스시 손실점이 적다는게 그나마 다행.[* 그래서 1999의 스코어링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체인 이으려다가 잔기를 잃을 상황이라면 그냥 체인을 버린다. 잔기가 있는 만큼 올클리어 후에 보너스 스코어를 왕창 주기 때문에 차라리 몇천 점 버리는 게 속 편하기 때문이다.] 특히 전일을 찍을 생각을 하고 게임하는 스코어러 입장에서는 밑에서 후술하는 정산 보너스 때문에 최대 체인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는 전일을 노리는 수준으로까지 가면 한계싸움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다른 건 다 잘하더라도 도중에 체인 하나 실수로 끊겼다는 이유로 망하는 셈이다. * '''캐리 시스템''' 이외에도 캐리라는 게 존재하는데, 간혹 면마다 특정한 타이밍에 특정한 위치에 닿으면 기묘한 항아리 얼굴이 나와서 2000점짜리 보석을 쏟아내는데, 그걸 캐리라고 한다. 보석에 미사일이 가려져서 보석먹다가 죽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 '''과도하게 주어진 맥스봄 보너스''' 봄을 최대치인 9개가 있는 상태에서 봄아이템을 먹으면 '''10만점'''이나 준다. 따라서 전자보다는 후자 때문에라도 노미스 노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다. 그리고 밑에서 언급하는 올클리어 보너스랑 조합하면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수준이 [[도돈파치]]보다 한 술 더 뜬다. 때문인지 스트라이커즈 1999와 [[드래곤 블레이즈]]에서는 '''1만점으로 대폭 하향'''되었다. * '''올클리어 보너스 시스템''' 이 게임은 원코인 클리어만 노린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이 게임은 스코어링시에는 무조건적인 노미스 노봄을 강요하는 게임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자면 우선 2주까지 올클리어 시에 최종적인 정산을 하는데 여기서 정산보너스를 적어보자면, 잔기당 10만점, 1봄당 10만점, 파워업당 1만점인데 만약 노 미스 노봄으로 들어왔다면 잔기는 총 3개, 봄은 총 9개로 들어왔을것이고 당연히 올클리어 시에 풀파워이기에 파워업은 3개를 획득하여 각각 잔기는 30만, 봄은 90만, 파워업으로 3만점의 정산을 받을 것이다. 또한 마지막에는 최대 체인수에 따라서 정산되며 정산 공식은 (최대 체인수x1000)이다. 스코어링시에는 이거 역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다행히도 스트라이커즈 1999에선 최대 체인수에 따라 정산해주는 건 올클리어 보너스에서 제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